USB 파일이 전부 바로가기로 바뀌었을 때: 숨겨진 파일 되살리는 법
다른 PC(학교 · 인쇄소 · 회사)에 꽂았던 USB 를 열었더니 폴더 · 파일이 모두 화살표가 붙은 바로가기로 바뀌었다면, 바이러스가 원본을 숨김 처리하고 그 자리에 자기를 실행하는 바로가기를 놓아 둔 거예요. 원본은 대부분 그대로 숨어 있으니 침착하게 되살리면 돼요.
한눈에 보기
- 바로가기를 누르지 마세요(누르면 바이러스가 PC 에 퍼져요)
- USB 를 Windows 보안으로 검사
- 관리자 터미널에서
attrib -h -r -s /s /d E:\*.*로 숨겨진 파일 되살리기(E 는 USB 글자)- 바로가기와 수상한 파일 삭제, 자동 실행 끄기

1. 바로가기는 열지 않기
바로가기를 열면 원본 폴더가 열리는 것처럼 보이지만, 뒤에서 바이러스가 함께 실행돼요. 탐색기에서 USB 드라이브 글자(예: E:)만 확인하고 아무것도 열지 마세요.
2. USB 검사
파일 탐색기 → 내 PC 에서 USB 드라이브를 오른쪽 클릭 → 추가 옵션 표시 → Microsoft Defender로 검사(윈도우 10 은 바로 보여요)를 누르세요. 발견된 위협은 제거를 고르세요.
3. 숨겨진 원본 되살리기
시작 버튼 오른쪽 클릭 → 터미널(관리자) 에서 아래를 입력하세요. E: 를 내 USB 드라이브 글자로 바꾸세요.
attrib -h -r -s /s /d E:\*.*
숨김 · 시스템 · 읽기 전용 표시를 모두 풀어서 원본 폴더 · 파일이 다시 보이게 해요. 파일이 많으면 1~2분 걸려요. 원본이 이름 없는 폴더(빈칸 이름) 안에 몰려 있는 경우도 있으니 USB 안을 잘 살펴보세요.
4. 남은 찌꺼기 지우기
원본이 다시 보이면 아래를 지우세요.
- 화살표가 붙은 바로가기(.lnk) 파일 전부
- 내가 만든 적 없는 .vbs · .js · .exe · .scr · autorun.inf 파일
중요한 파일은 PC 로 복사해 두고, 가능하면 USB 를 포맷한 뒤 다시 넣는 게 가장 깨끗해요.
5. 다시 걸리지 않게
- 설정 → 블루투스 및 장치 → 자동 실행에서 이동식 드라이브: 아무 작업 안 함
- 파일 확장자 보이게 하기를 켜 두면 '사진.jpg.exe' 같은 가짜 파일이 바로 보여요
- 여러 PC 에 꽂는 USB 는 중요한 원본 보관용으로 쓰지 않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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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Q. attrib 를 했는데도 파일이 안 보여요. 바이러스가 실제로 지웠을 수 있어요. 더 쓰지 말고 실수로 지운 파일 되살리기를 참고하거나 복구 업체를 알아보세요.
Q. PC 에서도 바로가기를 눌렀어요. Windows 보안으로 PC 도 전체 검사를 하세요.
마치며
USB 바로가기 바이러스는 열지 않기 → 검사 → attrib 로 되살리기 → 찌꺼기 삭제 → 자동 실행 끄기 순서예요. 원본은 대부분 무사해요.